골프의 기본은 신뢰 입니다
그 신뢰는 스스로의 믿음이며 자신감인데
지금 내가
나를 믿지 못한 골프를 하고있다면
그때 부터는 운동이 아닌 노동으로 느껴지고 재미도 없어집니다.

저는 1999년부터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10대 때는 아무것도 모른채 반복적인 움직임 이였다면
20대 때는 그져 해야만 했고 그러다 보니
30대 때는 진짜 하기 싫었습니다.
어느 덧 40대가 되고
자연 스럽게 골프인생을 뒤돌아보기 시작 한 어느 날 부터
그제서야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골프가 제 곁에 늘 가까이 있었지만 너무 늦게 깨닫게 되서 일까요?
스스로에게 벌타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운동인 골프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양심적 플레이를 위한 맨탈 훈련을 필수로 하고있는데
훈련을 통한 건강한 내적 성장 기능도 충실할 수 밖에 없는 골프는 매력 덩어리 같습니다

우리가 성인이 되어 운동을 할때 굳~이 양심적인 플레이 를 하면서
끝까지 하고 싶은 운동이 골프 말고 또 있을까요?

저는 첫번째 Peak Golf 를 통해 아이들에게
나 스스로에게 벝타 도 줄수 있는 마음의 운동을 할 수있도록
골프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고 그 과정을 하고 있다.

두번째로 Peak Park Golf 를 통해
3대가 소통하는 골프 문화를 진심을 다해 많들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골프연습장에서 무명 화가의 그림을
무료 전시 및 홍보를 통해 나눔의 행사를 적극 실행 하고있습니다.